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즈니 빌런 (문단 편집) == 정의 == 해석 거의 그대로 디즈니에 등장하는 주된 악역들. 디즈니 개봉 작품에 나오는 [[최종 보스]]들과 그 최종 보스의 직속 하수인들이 디즈니 빌런이다. 작품에서 주인공에 맞서는 [[반동인물|안타고니스트]]들중 악역들이 디즈니빌런으로 불리우며 주연이 아닌 그 밑의 부하 a,b,c들이나[* 자파의 부하 [[이아고(디즈니 캐릭터)|이아고]]처럼 주연급 개성을 지닌 부하 캐릭터가 있기는 하다.], 단순하게 [[주인공]]을 싫어할 뿐인 대중,몹들을 디즈니 빌런이라고 부르거나 하지 않는다. 그리고 [[빌런]]은 선악을 통한 구분법이므로, 악행을 하지 않고 단지 주인공과 대적하는 극중인물은, 또는 [[반동인물|선악을 적용할 수 없는 대상]]은 이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다. 예로 정글북에 등장하는 짐승인 쉬어 칸은 정글북의 성격상 인위화가 되어서 악당이지만 같은 짐승인 타잔의 [[표범]] 사보나 토드와 쿠퍼의 [[곰]]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말 자체를 못 하고 본능뿐인 모습을 보여서 포스와 주인공에게 끼친 영향(=친부모 살해)은 크지만 빌런이라고 칭하지 않는다. [[다이노소어]]의 벨로키랍토르와 카르노타우루스 역시 빌런으로 보지 않는다. 대부분의 빌런들이 자신들의 욕망(부, 권력 등)을 이루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고 이 때문에 주인공 측과 대립하게 되는 것이 보통. 디즈니 빌런의 3대 키워드는 탐욕, 질투, 추락사로 꼽힌다. 어떤 목표에 대한 욕심과 주인공에 대한 질투심에 빠졌고 목표 달성에 실패해서 결국 추락사로 사망. 그나마 뮬란의 샨유는 추락사는 아니지만 질투나 탐욕형이긴 하므로 기본 컨셉은 있다고 봐야 한다. 참고로 빌런즈 내에서도 테마별로 몇몇을 묶어 따로 명칭을 두기도 한다. 여성 악당들을 모아서 'Disney Divas of darkness'나 고양잇과 악당들을 모아 'Disney sinister cats' 같은 식. 다만 마이너한 편이고 대체적으론 그냥 디즈니 빌런으로 묶어서 내놓는다. 과거에는 대다수의 빌런이 그냥 처음부터 빌런임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전개되는 편이었지만, 21세기 작품들 들어서 주인공의 조력자인 척하다 나중에 속내를 까발리며 빌런임이 드러나는 반전형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심각한 내용이 아닌 경우엔 본성이 나쁜 건 아닌데 라이벌이라서 얄미운 정도로 나오기도 하고, 연속극형 작품에서는 [[블랙 피트]]처럼 자주 등장하지만 매번 주인공에게 골탕먹는 레귤러 악역도 나온다. 2010년대 이후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기존의 빌런들이 등장하지만 재해석이 가미되는 편이다. 빌런 역에 연기력 뿐만 아니라 외모 자체도 검증된 미인 배우들이 맡는 경우가 많아졌고, 캐릭터의 배경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묘사해서 적어도 왜 빌런이 되었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고 있다. 아예 빌런이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작품들도 있다. [[말레피센트(영화)]], [[크루엘라]]가 그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